부제: AI 코딩 어시스턴트를 넘어선 엔터프라이즈 개발 파트너, IBM Bob으로 보는 인프라 현대화의 새로운 시대
들어가며
"레거시 시스템 현대화"는 IT인프라 담당자들에게 늘 숙제처럼 따라다니는 단어입니다. 특히 IBM Power(IBM i)와 메인프레임(IBM Z) 환경을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수십 년간 쌓여온 RPG, COBOL 코드와 그 코드를 이해하는 사람이 점점 줄어드는 현실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IBM이 발표한 IBM Bob(구 Project Bob)은 단순한 "AI 코딩 어시스턴트"가 아니라, 기획부터 개발·테스트·배포·운영·보안까지 소프트웨어 개발 생명주기(SDLC) 전체를 함께 운영하는 AI 개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IBM 공식 발표 내용과 국내외 업계 기사를 종합하여 IBM Bob이 무엇이고, 왜 지금 인프라 담당자들이 주목해야 하는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IBM Bob, 공식 소개와 비전
1) 탄생 배경
IBM Bob은 2025년 10월 IBM TechXchange에서 "Project Bob"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2025년 10월 TechExchange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IBM은 기존에 따로 개발되어 있던 두 개의 코드 어시스턴트를 통합하고, AI가 내재된 통합개발환경(IDE)을 통해 훨씬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통합 코드 어시스턴트인 "Project Bob"을 선보였습니다. 이는 그동안 IBM i용으로 개발되어 온 RPG 코드 어시스턴트와 System Z 메인프레임용 COBOL 어시스턴트를 하나로 융합한 결과물입니다. IT Jungle
IBM 내부적으로는 더 흥미로운 성장 스토리가 있습니다. Bob은 2025년 4월 단 100명의 사용자로 시작된 내부 프로젝트였으나, 현재는 소프트웨어·컨설팅·인프라 전반에서 1만 명 이상의 IBM 개발자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평균 45%의 생산성 향상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후 2026년 3월 24일 정식 버전(Bob 1.0)이 출시되었고, 2026년 3월 GA(General Availability)에 도달했습니다. IBMProgrammers
2) IBM이 말하는 Bob의 정체성
IBM 공식 발표에 따르면, IBM Project Bob은 단순한 코딩 어시스턴트가 아닌 AI 개발 파트너로, 설계에서 배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사용자의 워크플로에 맞춰 조정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핵심은 "코드 자동완성"이 아니라 "개발 라이프사이클 전체의 혁신"입니다. IBM
IBM은 Bob의 핵심 역량을 크게 두 가지로 설명합니다.
- 리포지토리 이해력: Bob은 코드베이스를 읽고, 프레임워크를 현대화하고, 대규모로 리팩터링하며, 전체 컨텍스트를 사용해 플랫폼을 재구축합니다. IBM
- 기업 표준 준수: FedRAMP, HIPAA, PCI 등에 대한 기본 전문 지식을 갖추어 항상 안전하고 프로덕션 준비가 된 코드를 제공하도록 지원합니다. IBM
2026년 4월 글로벌 정식 출시 발표에서 IBM 소프트웨어 수석 부사장 Dinesh Nirmal은 핵심 메시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모든 기업이 현대화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통제와 투명성 없는 속도는 부담이 될 뿐입니다. IBM Bob은 기업이 거버넌스와 보안을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AI 속도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방법입니다." 라는 발언은 Bob의 비전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 속도와 통제력을 동시에 갖춘 현대화가 그 핵심입니다. IBM
3) 한국 시장 공개
한국IBM도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한국IBM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엔터프라이즈 AI 기반 개발 파트너 'IBM Bob'을 국내 처음 공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IBM Bob 솔루션 부사장 겸 캐나다 연구소장 마이클 곽은 "Bob은 단순히 기능을 완성해주는 도구가 아니라 사용자의 의도를 이해하고 IDE·터미널·워크플로 등 어떤 환경에서도 함께 작동하는 파트너"이며 "output이 아닌 outcome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HellotHellot
2. 인프라 관점에서 IBM Bob이 두드러지는 시대적 배경
왜 지금, 인프라 담당자들에게 IBM Bob이 의미 있는 화두가 되는 걸까요? 몇 가지 시대적 흐름을 짚어보겠습니다.
① "엔터프라이즈 AI 코딩의 역설" — 도구가 늘어날수록 느려지는 현상
흥미로운 점은, AI 코딩 도구가 보편화될수록 오히려 속도가 느려지는 역설적 현상이 업계에서 지적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IBM 기자간담회에서는 대규모 코드베이스에서 AI 도구 사용자가 오히려 더 느려지는 '엔터프라이즈 역설'을 해소하는 데 집중한 솔루션으로 IBM Bob을 소개했습니다. 단편적인 코드 생성 도구를 여러 개 이어 붙이는 방식은 거버넌스 공백과 도구 간 컨텍스트 단절을 낳고, 결국 대규모 시스템에서는 속도 저하로 이어진다는 진단입니다. Hellot
② 모더나이제이션 예산의 압도적 비중
인프라 담당자라면 다들 공감할 숫자가 있습니다. 개발 예산의 60~80%가 모더나이제이션 작업에 투입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 작업은 보통 수 주에서 수 개월이 걸립니다. 신규 개발보다 "있는 것을 어떻게 안전하게 바꾸는가"에 인프라 조직의 자원 대부분이 소모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IBM
③ IBM Power(IBM i) 생태계의 구조적 과제
특히 IBM Power(AS/400, iSeries, IBM i)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들에게는 더 절박한 이슈가 있습니다. 한 해외 IBM 파트너사 블로그는 이렇게 짚었습니다. "일반적인 AI 코딩 도구는 그린필드(신규) 개발을 위해 설계되어 개발자가 새 코드를 더 빨리 작성하도록 돕는다. 그러나 모더나이제이션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 즉 기존 코드를 이해하고 안전하게 변환하는 문제는 해결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레거시 IBM Power 애플리케이션은 복잡하고 깊게 상호의존적이며 대체로 문서화가 부실한 데다, 비즈니스 로직이 수천 개의 RPG와 COBOL 프로그램에 흩어져 있다는 근본적 도전을 안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NorthdoorNorthdoor
이러한 환경에서 IBM Power 설치 기반은 엔터프라이즈 기술 영역에서 가장 큰 모더나이제이션 기회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Northdoor
④ 보안 리스크의 새로운 차원 — Shift Left
AI가 개발 워크플로에 깊숙이 들어올수록 보안의 성격도 달라집니다. IBM은 2025년 12월 보안 강화 발표에서 다음과 같이 짚었습니다. "AI가 개발 워크플로에 포함됨에 따라 코딩을 가속화할 뿐만 아니라 보안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다. AI는 프롬프트 인젝션, 탈옥, 데이터 포이즈닝과 같은 새로운 위험을 초래하는 동시에 더 광범위한 기업 위협을 증폭시킨다." 이에 따라 IBM Bob은 "shift left" 철학을 수용하여 보안을 개발 워크플로 초기 단계에 통합하는 방향으로 설계되고 있습니다. IBMIBM
⑤ 온프레미스·에어갭 지원 확대
규제 산업, 금융권, 공공기관처럼 클라우드 연결이 제한적인 환경을 운영하는 인프라 담당자들에게는 배포 형태도 중요한 고려사항입니다. 현재 SaaS 형태로 제공되는 IBM Bob은 2026년 9월 온프레미스 및 에어갭 환경을 지원하는 버전이 출시될 예정으로, 방화벽 안에서 보안이 중요한 기업도 도입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Hellot
이처럼 ①대규모 환경에서의 AI 도구 한계, ②모더나이제이션 예산 압박, ③IBM Power 레거시 자산의 특수성, ④AI 시대의 새로운 보안 위협, ⑤배포 유연성에 대한 요구가 동시에 맞물리는 지금 이 시점이, IBM Bob류의 "SDLC 전체를 아우르는 AI 파트너"가 인프라 담당자들 사이에서 본격적으로 화두가 되는 배경입니다.

3. IT 인프라 담당자가 실제로 마주하는 고민들
IBM Bob을 이해하기에 앞서, 평소 인프라 운영 현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어려움들을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아래 고민들에 공감하신다면, 이어지는 내용이 더 와닿으실 겁니다.
고민 1. "이 RPG 프로그램,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거지?"
30년 전 작성된 고정 형식(Fixed-format) RPG III 프로그램. 원작성자는 이미 퇴사했고, 문서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GOTO와 모놀리식 서브루틴으로 가득한 코드 한 줄, 한 줄을 해석하는 데 며칠씩 소요됩니다.
고민 2. RPG/COBOL 개발자의 고령화와 인력난
신규 개발자들은 RPG와 COBOL을 배우려 하지 않습니다. 베테랑 개발자가 은퇴하면 그 지식은 함께 사라집니다. "이 사람 없으면 시스템이 안 돌아간다"는 말이 더 이상 농담이 아닙니다.
고민 3. 변경 하나가 어디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없는 두려움
단순한 필드 하나를 변경해도, 그 필드를 참조하는 다른 프로그램, 데이터 구조, 호출 관계까지 모두 파악해야 합니다. 그러나 의존성 맵이 명확하지 않은 레거시 환경에서는 "고쳤더니 다른 곳이 깨지는" 사고가 반복됩니다.
고민 4. 모더나이제이션은 늘 "다음 분기"로 미뤄지는 과제
현대화가 필요하다는 건 누구나 알지만, 운영 중인 핵심 업무 시스템을 건드리는 리스크가 너무 크고, 예산과 인력도 충분치 않아 매번 우선순위에서 밀립니다.
고민 5. AI 코딩 도구를 도입했지만 오히려 더 느려진 경험
범용 AI 코딩 어시스턴트를 시범 적용해봤지만, 대규모 코드베이스의 전체 컨텍스트를 이해하지 못해 결과물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검증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역설적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고민 6. 보안과 거버넌스를 누가,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
AI가 생성한 코드가 충분한 검토 없이 운영 환경에 배포될 위험, 그리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큽니다.
4. IBM Bob을 통해 극복할 수 있는 사례와 아이디어
위와 같은 고민들에 대해, IBM Bob은 실제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을까요? 업계에 보고된 사례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사례 1. "이해할 수 없는 레거시 코드" 문제 — 코드 설명과 문서화 자동화
해외 IBM i 개발자 블로그는 직접 사용 경험을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Project Bob은 오래된 코드를 가져와 서브프로시저, 의미 있는 변수명, 모범 사례가 적용된 깨끗하고 현대적인 자유 형식 RPGLE로 변환합니다. 그리고 이를 놀랄 만큼 잘 해냅니다." Nicklitten
실제 고객 사례에서도 이런 효과가 확인됩니다. M.R. Williams는 새로운 모바일 솔루션과 회계 시스템 개선을 추진하면서, IBM Bob을 활용해 오래된 RPG 코드를 빠르게 해석하고 문서화를 자동화하며 개발 워크플로를 단순화하고 있습니다. IBM
→ 아이디어: 신입 개발자 온보딩 시, Bob에게 기존 코드베이스 분석과 문서화, 다이어그램 생성을 맡기면 적응 기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한국IBM 기자간담회 데모에서도 신입 개발자 온보딩 시나리오를 시연하며, Bob이 전체 코드를 분석해 문서화하고 시각적 다이어그램까지 자동 생성하는 과정을 보여주었습니다. Hellot
사례 2. RPG/COBOL 인력난 — "지치지 않는 시니어 동료" 역할
IBM i 전문 개발자 커뮤니티의 평가는 인상적입니다. "IBM i 개발에 Bob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장 큰 강점 중 하나는 RPG와 COBOL에 대한 강력한 지원입니다. 최소한의 지시만으로도 마치 행간을 읽는 것처럼 정확한 답변을 일관되게 제공합니다." IBM
→ 아이디어: RPG/COBOL 신규 인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Java나 Python 경험만 있는 개발자도 Bob의 보조를 받아 IBM i 코드를 이해하고 안전하게 수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실제로 Project Bob의 기대 효과 중 하나로 "RPG/COBOL을 깊이 알지 못하는 인력의 진입을 용이하게 한다"는 점이 꼽힙니다. Andorsoft, SA
사례 3. 변경 영향 파악의 두려움 — 시스템 전체 컨텍스트 기반 조율
영국의 IBM 파트너사는 이 부분을 핵심 차별점으로 짚습니다. "Bob은 코드, 설정, 의존성을 포괄하는 공유된 시스템 수준의 이해를 유지하며, 어떤 변경을 제안할 때도 이 컨텍스트를 활용해 추론합니다. RPG 프로그램이 데이터 구조를 참조하고, 프로그램을 호출하며, 데이터베이스 파일과 상호작용하는 방식이 코드만으로는 거의 드러나지 않는 레거시 IBM i 환경에서, 이는 그야말로 혁신적입니다." Northdoor
또한 "단일 코드 변경을 제안하고 개발자가 여러 파일에 걸쳐 수동으로 구현하도록 남겨두는 대신, Bob은 코드베이스 전반에 걸친 변경을 조율하여 하나의 모더나이제이션 결정이 종종 요구하는 복잡한 수정 사슬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라는 설명은, "고쳤더니 다른 곳이 깨지는" 인프라 담당자들의 오랜 두려움을 정면으로 다루는 부분입니다. Northdoor
사례 4. 미뤄지던 모더나이제이션 — 실제 단축된 일수로 증명된 효과
가장 구체적인 숫자로 입증된 사례는 Blue Pearl입니다. IBM Bob은 클라우드 솔루션 및 컨설팅 서비스 기업 Blue Pearl이 일반적으로 30일 걸리는 Java 업그레이드를 단 3일 만에 완료하도록 도왔으며, 160시간 이상의 엔지니어링 시간을 절감했습니다. IBM
또한 IBM 내부 보고에 따르면 Bob 도입 팀들은 선택된 작업에서 작업 시간을 70% 절감했고, 코드 생성 및 리팩토링 작업이 약 69% 더 빠르게 완료되어, 며칠 걸리던 작업이 몇 시간으로 단축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Programmers
→ 아이디어: "다음 분기로 미루던" 현대화 과제를, 우선 핵심 모듈 하나를 선정해 Bob과 함께 파일럿으로 진행해보는 것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작게 시작하라: 프로그램 하나를 선택해서 코드를 설명해달라고 요청한 다음, 통제된 리팩토링을 시도해보라"는 현업 개발자의 조언처럼, 전사 전환이 아닌 단계적 접근이 현실적입니다. Nicklitten
사례 5. "AI 도구 도입했더니 더 느려진" 역설 — 거버넌스 내재형 워크플로
이 문제에 대한 IBM의 답은 "기능을 더 빠르게"가 아니라 "오케스트레이션을 다르게"입니다. "소프트웨어 전달의 다음 단계는 개별적인 속도 향상이 아니라 AI로 오케스트레이션된 시스템에 의해 정의될 것"이라는 IBM의 진단처럼, Bob은 오케스트레이션, 실행, 거버넌스를 개발 프로세스에 직접 통합하는 에이전틱 SDLC 파트너로서, 팀이 분산된 툴에서 벗어나 조율된 전달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IBMIBM
→ 아이디어: 인프라 부서 내 여러 팀이 각자 다른 AI 코딩 도구를 산발적으로 쓰는 대신, SDLC 전반을 아우르는 단일 거버넌스 체계 아래 Bob을 도입하면, 검증·승인 절차의 일관성을 확보하면서도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사례 6. 보안·거버넌스 우려 — 승인 체크포인트와 레드팀 내재화
보안에 대한 우려는 인프라 담당자들의 가장 현실적인 고민 중 하나입니다. IBM은 이에 대해 구체적인 장치를 제시합니다. Bob의 승인 모델은 수동 승인부터 작업 유형별 자동 승인까지, 개발자의 워크플로에 맞는 체크포인트를 구성할 수 있게 하여 사람이 항상 루프 안에 머물도록 합니다. 또한 Bob의 CLI인 BobShell은 실시간으로 자기 문서화된 에이전틱 프로세스를 생성하여, 모든 작업이 처음부터 끝까지 추적 가능하도록 합니다. IBMIBM
실제 고객 피드백도 이 부분의 신뢰도를 보여줍니다. "한 고객이 Bob을 속여 보안을 우회해보려 했지만 작동하지 않았다"는 사례가 한국IBM 기자간담회에서 소개되며, 이것이 다른 솔루션과의 차별점으로 강조되었습니다. Hellot
→ 아이디어: 보안과 컴플라이언스가 까다로운 금융·공공 분야 인프라 담당자라면, 9월 출시 예정인 온프레미스·에어갭 버전과 함께 단계별 승인 체크포인트를 활용한 거버넌스 체계를 사전에 설계해볼 수 있습니다.
5. 정리하며 — IBM Power 인프라 담당자에게 주는 시사점
IBM Bob은 단순히 "코드를 빨리 짜주는 도구"가 아닙니다. IBM i, IBM Z, AIX 등 IBM Power 기반 인프라를 운영하는 조직에게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집니다.
- 레거시 RPG/COBOL 코드의 이해와 문서화 부담을 크게 줄여줍니다.
- 줄어드는 전문 인력 풀 속에서도 모더나이제이션 작업을 지속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합니다.
- 코드 변경의 영향 범위를 시스템 전체 컨텍스트에서 파악해, 변경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줍니다.
- 거버넌스와 보안을 내재화한 구조로, 빠른 전환과 통제력 확보를 동시에 추구합니다.
- 다만, 업계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지적하듯 "Bob은 IBM i 애플리케이션 모더나이제이션이나 시스템 분석 도구가 아니라, 코드 스니펫 수준에서 작동하며 개별 개발자의 특정 작업을 돕는 도구"라는 점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즉, 전사적 현대화 전략과 시스템 전반의 분석은 별도의 로드맵과 전문 컨설팅을 통해 함께 설계되어야 합니다. Fresche Solutions
아이웍스는 국내 IBM Power 판매 2위, IBM Champion 클럽 파트너로서 Core 인프라 컨설팅과 구축에 특화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IBM Bob과 같은 AI 기반 현대화 솔루션을 귀사의 IBM Power/IBM i 인프라 전략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단계별 모더나이제이션 로드맵부터 함께 설계해드릴 수 있습니다.
관련 기술/영업 문의
IBM Bob 도입, IBM Power 인프라 현대화 전략, IBM i 모더나이제이션 컨설팅 등 관련 문의는 아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di@iworks.kr (디지털인프라사업본부)
참고사이트
- IBM 공식 발표 — 더 빠르고 스마트한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한 AI 파트너, IBM Project Bob 발표
https://www.ibm.com/kr-ko/new/announcements/ibm-project-bob - IBM Bob 공식 사이트
https://bob.ibm.com/ - IBM 공식 발표 — IBM Bob: 보안 우선 원칙이 적용된 복원력 있는 AI로 전환하세요
https://www.ibm.com/kr-ko/new/announcements/ibm-bob-shift-left-for-resilient-ai-with-security-first-principles - IBM 공식 발표 — IBM Bob을 통해 AI 지원 코딩에서 AI 지원 전달로 전환
https://www.ibm.com/kr-ko/new/announcements/shifting-from-ai-assisted-coding-to-ai-assisted-delivery-with-ibm-bob - IBM Think — Meet Bob, a productivity tool that helps developers scale for enterprise
https://www.ibm.com/think/news/meet-bob-developer-productivity - 헬로티(HelloT) — IBM 'Bob' 국내 첫 공개 기사
https://www.hellot.net/news/article.html?no=113020 - IT Jungle — Big Blue Unveils Bob Premium Pack For IBM i
https://www.itjungle.com/2026/06/01/big-blue-unveils-bob-premium-pack-for-ibm-i/ - IBM Newsroom — Introducing IBM Bob: AI Development Partner
https://newsroom.ibm.com/2026-04-28-introducing-ibm-bob-ai-development-partner-that-takes-enterprises-from-ai-assisted-coding-to-production-ready-software - IBM 공식 한국 홈페이지
https://www.ibm.com/kr-ko - GitHub — IBM/ibm-bob
https://github.com/IBM/ibm-bob - IT Jungle — Big Blue Converges IBM i RPG And System Z COBOL Code Assistants Into "Project Bob"
https://www.itjungle.com/2025/10/13/big-blue-converges-ibm-i-rpg-and-system-z-cobol-code-assistants-into-project-bob/ - Andorsoft — RPG and COBOL Modernization Guide
https://andorsoft.com/en/modernization-rpg-cobol-code-old-project-bob/ - Fresche Solutions — Where Project Bob Fits in IBM i Modernization
https://freschesolutions.com/resource/where-project-bob-fits-in-your-ibm-i-modernization-strategy/ - Programmers.io — Comparing AI-Powered Modernization for IBM i: IBM Bob + TimeBridge™
https://programmers.io/blog/ibm-bob-vs-timebridge-ai-modernization/ - IT Jungle — Bob 1.0 Users Bugged By Lack Of One Feature
https://www.itjungle.com/2026/04/06/bob-1-0-users-bugged-by-lack-of-one-feature/ - IT Jungle — IBM Gets Bob 1.0 Off The Ground
https://www.itjungle.com/2026/03/02/ibm-gets-bob-1-0-off-the-ground/ - Northdoor — IBM Power Modernisation: How IBM Bob Changes the Economics
https://www.northdoor.co.uk/insight/blog/ibm-power-modernisation-ibm-bob/ - Nick Litten — Adventures with PROJECT BOB
https://www.nicklitten.com/adventures-with-project-bob-its-amazing/ - Nick Litten — IBM BOB: The King of IBM-i Code Modernization?
https://www.nicklitten.com/ibm-bob-the-king-of-ibm-i-code-moder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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